생각만 하던 마요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.
십수년만에 그리는 그림인지라 원래 못그렸던 그림이 더 엉망인듯하다.
외가쪽에 화가숙모님도 계신데 나는 그재능을 못받은듯하다
그러고 보니 아버지의 음악적인 재능도 없네... ㅋㅋㅋㅋ
어쨋든 마요를 그리니 좋네
마요 사랑혀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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